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스킬 (문단 편집) === '''엘리트''' === '''{{{+1 エリート / Paragon}}}''' ||<|4>[[파일:성전의 계보 엘리트 아이콘.png|width=30]][br][br][[파일:창염의 궤적 엘리트 아이콘.png|width=30]][br][br][[파일:새벽의 여신 엘리트 아이콘.png|width=30]]||<(>'''{{{+1 효과}}}'''|| ||<(> 경험치를 두 배로 획득한다 || ||<(>'''{{{+1 조건}}}'''|| ||<(> 없음 || 심플하게 획득 경험치가 2배가 된다. 광렙에 좋은 스킬이지만 레벨상한이 다 되면 의미가 없는 스킬. 하지만 빠른 전직으로 전직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유 캐릭터를 유사 제이건 같은 느낌으로 굴릴 수도 있다. 성전에서 이 스킬을 보유한 렉스의 경우, 다른 캐릭들이 한창 레벨 10중후반대에 머물때 진작에 전직해서 시구르드, 큐안과 함께 전선을 누비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안 그래도 높던 수비에 전직 보너스까지 얹어져서 살아있는 벽 취급받는 건 덤. 트라키아 776에서는 엘리트 효과가 붙은 엘리트의 검이 있으며 방어 보정 5도 달려있어 성능이 좋았다. 또한 엘리트 메뉴얼이 상당히 초반부터 등장하기 때문에 애정을 주고픈 캐릭터에게 주어서 폭풍 성장시키는 것도 가능. 특히 후반부에 저렙으로 등장하는 캐릭터에게 줘서 금방 1군 라인에 합류시킬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 창염과 새벽에선 레벨 상한에 도달하면 엘리트를 버리고 다른 스킬을 장착시켜 최고 스탯으로 적진을 쓸고 다니는 전략도 유효. 창염의 궤적과 새벽의 여신에서는 이 스킬과 반대개념으로 획득 경험치가 절반이 되지만 레벨업시의 성장난수폭이 2배로 올라가는 대기만성이란 스킬이 있다. * 보유 캐릭터 * 성전: [[렉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렉스]], [[린다(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린다]], 샤를로 * 트라키아: 호메로스, 사라 * 창염&새벽: [[스텔라(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스텔라]], [[제프리(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제프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